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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BC이민특별자문위원회, 본격적인 활동 돌입

 BC이민특별자문위원회, 본격적인 활동 돌입

12일 프린스 조지 지역서 의견 수렴 자리 가져
 
BC이민특별자문위원회(BC Immigration Task Force·이하 자문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동 자문위원회는 BC주 지역에서 필요한 인력과 투자자를 이민을 통해 효과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설치된
자문 기관으로 정책 개선을 통해 외국 우수 인력 유입을 장려할 목적으로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한인으로는 황승일 변호사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부는 자문위원회가 12일 프린스 조지 지역을 방문해 지역 산업 관계자와 함께 이민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역 산업 관계자에는 지역 단체장, 기업인과 사업자 등 10명이 포함됐다.
 
자문위원회는 이번 자리를 시작으로 분야별 전문가, 산업 관계자, 이민 정착 서비스 제공자 등 목적
달성을 위해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그리고 오는 3월 31일까지 모인 의견을 종합해 캐나다 이민부와 BC주정부 등에 정책 개선 사항을 전달할
방침이다.
 
정부도 이런 자문위원회의 행보를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정부는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산업 관계자나 사업가가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사이버
공간상에 의견 수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의견 제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BC주정부 웹사이트(www.jti.gov.bc.ca/immigration_task_force)에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한편, 자문위원회는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는 앞으로 10년동안, 30만명의 인력이 BC주에 필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출처 - 벤쿠버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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