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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환율] 2012.01.11
유로화가 1.2700후반대까지 상승하였으며 코스피 지수도 1% 이상 상승하면서 어제 원달러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았으나 결제수요와 유로존 리스크 우려에 따라 1150원 중반대에서 지지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제 원달러환율은 유로화가 반등하면서 역외환율이 하락한 영향으로 전일대비 5.10원 내린 1,158.50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개장초부터 코스피 지수가 상승하였으며 유로화도 아시아시장에서 상승세를 지속함에 따라 원달러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으면서 1155.00원까지 저점을 낮추었습니다.
그러나 1150원 중반대에서는 결제수요가 유입되며 하단을 탄탄히 받치면서 강한 지지력을 보였으며 장 후반까지 1155원을 지지선으로 소폭의 등락을 보였으며 전일 7.10원내린 1156.50원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미국 기업들의 실적호조와 프랑스의 최고 신용등급 유지 가능성으로 글로벌 증시가 상승하였으며 달러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추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사는 프랑스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일축하였으며 그리스는 6개월 만기 16.25억 유로 규모의 단기 국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함으로써 유로존의 재정위기가 다소 완화되었습니다.
또한 미국 기업들의 실적개선과 유로존 경기지표 호조로 글로벌 증시가 상승하였으며 글로벌 경기와 연관성이 큰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달러와 브라질 레알 등이 급등하였습니다.
그러나 피치사의 이탈리아의 신용등급 추가 강등 경고로 이탈리아 국채수익률이 7.10%대에서 거래되었으며 유로화는 상승세를 접고 보합수준에서 거래되었습니다.
역외시장에서 원달러환율도 2원 이상 하락하며 1150원 초중반에서 거래되었습니다.
대외시장의 호조와 더불어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이 고점에서 지속 공급되고 있으며 정부당국의 물가상승을 의식한 환율상승 억제의지에 따라 오늘 원달러환율은 전일에 이어 추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후반 스페인과 이탈리아 국채발행에 따른 경계감과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로 하락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여 오늘 원달러환율은 코스피지수와 유로화 동향에 주목하며 1150원 초중반대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뉴욕시장에서 피치사가 프랑스의 신용등급 가능성을 일축하였으며 그리스의 단기 국채발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유로존의 재정위기가 다소 완화되며 유로화는 상승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피치사는 이탈리아 신용등급 강등을 경고하면서 이탈리아 국채수익률이 7.10%대에서 거래되면서 상승폭이 둔화되며 보합권에서 마감됐습니다.
유로존에서도 경기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유로존 주식시장이 급등하였습니다.
프랑스의 11월 산업생산이 1.1% 증가하면서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었으며 기업 경기신뢰지수도 전월 최근 2년 내 최저치를 기록한 것에서 회복돼 96을 기록했습니다.
유로화는 장중 1.2819수준까지 상승하기도 하였으나 이탈리아 악재에 따라 전일 종가수준인 1.2779로 마감됐습니다
엔화도 전일 종가수준인 76.846에서 마감됐습니다.
캐나다달러는 국제유가의 상승과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글로벌 증시가 상승한 영향으로 0.7% 강세를 보인 1.0166으로 마감됐습니다.
호주 및 뉴질랜드 달러도 위험추세가 강화되면서 고수익통화에 대한 투자수요 증가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호주달러는 0.85% 오른 1.0314로 마감됐으며 뉴질랜드달러는 1.3% 오른 0.7945로 마감됐습니다.
출처 - 하나은행 월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