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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 롬니 ‘드림법안 의회통과돼도 비토’

 

 

불체자 청소년 구제에도 강한 반대
드림법안 지지율 75~93%과 상반

공화당 대통령 후보 첫 경선에서 첫승을 올린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불법체류 청소년 구제
조치인 드림법안이 연방의회에서 통과돼도 비토할 것”이라고 공언해 논란을 사고 있다.
초강경 반이민정책으로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 레이스를 벌이고 있는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
가 가장 명확하게 불법체류자 구제를 거부할 것이라는 입장을 공표했다.
롬니 후보는 “내가 대통령이 되면 드림법안이 연방의회에서 통과되더라도 비토하게 될 것”이라고 공언 했다
롬니 후보는 첫번째 경선이 치러진 아이오와에서 가진 타운홀 미팅에서 “나는 합법이민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불법이민자들을 강력하게 막을 것”이라며 드림법안을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롬니 후보는 다만 합법 이민은 적극 환영하고 장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롬니 후보는 공화당내 보수파 표심을 잡아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되려는 듯 초강경 이민정책을 내걸고
있으나 이번에는 가장 명확하게 드림법안을 비토하겠다는 입장까지 공표한 것이다.
롬니 후보는 그동안 불법 이민자를 끌어들이는 자석과 같은 불법고용을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나아가 미국내 불법이민자들에게 사실상 고국으로 돌아가라는 ‘Go Home’ 정책을 추구할 것임을 내비쳐 왔다.
드림법안은 16살이 되기전에 미국에 들어와 5년이상 거주해온 불법체류 청소년들이 고등학교를 졸업
하고 대학에 가거나 미군에 복무하면 합법신분으로 구제해 주고 영주권도 취득하도록 허용 해주는 구제
조치를 담고 있다.
특히 드림법안은 당파를 떠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드림법안에 대해서는 오바마 대통령 지지자들 중에서는 93%나 지지하고 있고 아직 표심을 정하지 못한
유권자들 가운데에선 85%가 찬성하고 있다
심지어 공화당원들 중에서도 75%는 드림법안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 코러스 미디어

공화당 대통령 당선의 유력한 후보중 한명인 롬니 후보가 드림법안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제시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드림법안은 16살이 되기전에 미국에 들어와 5년 이상 거주한 불법체류 청소년을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면 영주권을 취득하도록 허용해주는 구제안으로, 당파를 떠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법안입니다. 이러한 법안을 롬니 후보가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나서며, 본인이 대통령에 당선이 될 경우 합법적인 이민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불법체류자들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합법적인 이민은 지속적으로 장려하며, 불법체류자에 한해서만 'Go Home' 정책을  추구할 것임을 내비쳐 왔습니다. 이처럼 불법체류자 신분은 대통령에 따라, 법안에 따라, 사회 환경에 따라 지속적으로 흔들려야 하며 상당한 불이익을 받아와야 하기 때문에, 본인은 물론 가족 모두를 위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합법적인 영주권 취득 절차를 진행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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