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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加 정책 중심은 일자리 창출과 성장
加 정책 중심은 일자리 창출과 성장
재무부 법인세 인하 등 저세율 기조 유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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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는 29일 연말 마감 발표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성장'을 내년 주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짐 플래허티(Flaherty) 재무장관은 그간 추진해온 감세정책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우리 경제 안에서 일자리 창출과 성장을 우리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플래허티 재무장관은 캐나다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정부는 저세율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 1월1일부터 캐나다 정부가 과세하는 법인소득세율은 15%로 인하한다.
정부는 2007년 법인세율 22.12%부터 단계적인 인하를 시작해 내년에 최종적으로 감세를 한다.
일부 주정부도 주정부가 부과하는 법인소득세율을 낮춰 기업의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BC주, 온타리오주, 뉴브런스윅주는 법인세율을 10%로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내년은 법인세율 25%미만 목표를 달성하는 해가 될 전망이다.
재무부는 각종 세재를 정리하고 일부 세금을 폐지하면서 캐나다의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캐나다 실업률은 1월 7.8%로 시작해 11월 7.4%로 소폭 낮아졌다.
BC주 실업률은 1월 8.2%에서 11월 7%로 낮아졌다.
계절적 요인에 따라 실업률은 12월 낮아졌다가 1월 반등하는 경향이 있다.
출처 - 벤쿠버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