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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5천명 조사해 8100명 체포
ICE, “새해에는 한층 강화할 것”
미국을 방문했다가 눌러 앉은 Overstayers(체류시한초과 불법체류자) 들에 대한 미 이민단속국의 조사가
본격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6년동안 체류시한 위반 의심자 3만 4700명을 추적 조사해 8100명을 체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1100만명에 달하는 미국내 불법이민자들은 국경을 넘은 밀입국자들과 합법으로 들어왔다가 체류 시한을
넘기고 눌러 앉은 오버스테이어들로 나뉘는데 거의 반반씩 차지하고 있다.
최소 400만명에서 최대 550만명에 이르는 체류시한 초과 불법체류자들을 미 이민단속국인 ICE 가 본격
추적하기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지만 갈수록 오버스테이어들에 대한 추적을 강화할 것이라고 ICE는 밝히고 있다.
연방 의회감사기구인 GAO에 따르면 미국내 이민단속을 전담하고 있는 이민세관집행국(ICE)은 CTCEU
라는 부서에 지시해 시한초과 불법체류자들을 본격 추적조사하도록 했다.
최근 6년동안 ICE는 3만 4700명의 체류시한 초과 불법체류 의심자들을 조사했다.
그 결과 23%인 8100명을 체포해 추방절차에 넘겼다.
나머지 77%인 2만 6700명들 가운데 9900명은 이미 미국을 떠난 것으로 나타나 종결처리된것 으로 나타
났다.
또 8600명은 합법신분당시 다른 비자나 영주권으로 변경했거나 시민권자와의 결혼 등으로 합법신분을
얻은 것으로 밝혀졌다.
8200명은 신원파악에 실패해 미결로 남아 있는 것으로 분류됐다.
아직 500만명 안팎의 전체 오버스테이어들에 비하면 적은 규모의 추적조사이고 조사받더라도 4명당 1명
꼴로 체포되고 있는 것이지만 앞으로 새해에는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고돼 이민사회를 긴장시킬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코러스 미디어
미 이민당국의 불법체류자 단속이 강화 된 가운데, 불법체류자 중에서도 미국을 방문했다가 그대로 눌러 앉은 체류시한과 불법체류자에 대한 단속을 본격 실시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미국의 불법체류자 밀입국자와 합법적 입국 후 시한을 넘긴 이들이 반반으로 밀입국자는 지속적인 단속을 해왔으며, 시한을 넘긴 이들은 앞으로 추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합니다. 밀입국하여 미국에 정착하려는 생각도 잘못이지만, 합법적인 입국을 거쳤으나 시한을 넘기고 미국에 정착하는 케이스 또한 불법이므로, 시한을 넘기고 미국의 여러 복지 여건 및 사회 전반이 본인과 가족에 맞는 환경이라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임시 비자가 아닌 합법적인 영주권 취득 절차를 밟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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