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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 이민 온라인 수속, 12월부터 첫 시행

 

 

첫단계 대상-비이민비자 연장 및 변경(I-539)
내년 2단계-워크퍼밋카드, 여행증명서 등

미국 비자 및 이민 신청서류의 온라인 접수와 심사 등 수속이 12월 부터 단계별로 전면 전산화에 돌입해
이민수속의 일대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올 12월 1단계에선 방문객, 유학연수생 비자 소지자의 체류연장 또는 비자변경부터 온라인처리가 시작
되고 내년에 2단계에선 워크퍼밋카드, 사전여행 허가서 등으로 확대된다.
종이서류 없는 이민수속의 시대가 마침내 막을 올리고 있다.
미 이민서비스국(USCIS)은 12월부터 온라인 처리 시스템을 가동할 것임을 공표하고 그에 필요한 시스템
과 양식 등에 대한 새 시행세칙을 15일자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이민서비스국이 밝힌 온라인 전산 시스템 가동 계획에 따르면 12월 1단계로 I-539 양식의 접수와 처리부터
시행된다.
상용방문비자(B-1, B-2), 유학생(F, M), 교환연수생(J) 들이 체류연장이나 비자변경을 요청할 때에 사용
하는 I-539 양식을 12월부터는 온라인에서 작성해 접수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올 12월 부터는 비자.이민 신청자들이 개인별로 어카운트를 개설해 사용하게 되고 비자,이민
신청서의 온라인 접수인 E-Filing이 시작된다.
동시에 요구되는 증빙서류도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게 되며 해당 수수료는 웹사이트에서 납부 할수
있게 된다.
케이스 스테이터스 온라인으로 현재 보다 자주 업데이트되고 자세해진 수속상황을 체크할 수 있게 된다.
내년에는 2단계로 영주권문호에 드는 이민신청자들이 신청하는 워크퍼밋카드신청서(I-765)와 사전여행
허가서(I-131), 입출국카드 갱신또는 재발급 신청서(I-102), 이민서류이전요청서(I-824) 등으로 온라인
처리가 확대된다.
2013년부터 3단계로 취업비자와 투자비자등 나머지 비이민 비자와 이민페티션(I-130,I-140),영주권신청서
(I-485)를 포함한 이민신청서들이 가능해 지고 마지막으로 시민권신청(N-400)으로 마무리 된다.
이민수속 온라인화가 가동되면 이민 신청자들과 변호인 등이 이민신청서는 물론 증빙 서류들을 온라인
으로 접수하며 수수료까지 인터넷에서 납부하게 된다.
또한 어카운트 별로 통합 관리되는 모든 이민서류들에 아무때나 접속해 다른 신청서 제출시에도 재사용
하고 요구되는 사항에 대해선 적시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이민관리들은 이민신청자의 모든 이민신청기록과 신상, 생체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볼수 있게 돼 정확
하고 신속한 심사와 판정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럴 경우 이민심사가 정확해지고 순서대로 진행되며 매우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처 - 코러스 미디어

미이민서비스국에 따르면 미국 비자 및 이민 신청서류의 온라인 접수, 심사 등을 12월부터 단계적으로 전면 전산화에 돌입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전산화 수속으로 인해 이민 수속 대기기간이 더욱 짧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미 이민 신청자 및 변호인 등이 신청서를 포함한 모든 증빙 서류들을 온라인을 통한 접수가 가능하고, 수속상황 등을 수시로 체크가 가능해 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