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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 대학 한국유학생 올해 2% 증가

 

 

7만 3351명, 전체의 10% 차지
중국, 인도에 이어 3번째 다수

미국대학에 등록한 한국 유학생들이 2011년 현재 7만 3000여명으로 전년보다 2% 늘어나면서 국가별로는
세번째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대학에 등록하는 외국 유학생들이 올해도 5% 늘어난 가운데 한국은 미국에 유학을 많이 보내는 3대
국가 자리를 유지했다.
미 국제교육연구소(IIE)가 14일 발표한 2011 학년도 등록 유학생 통계에 따르면 미국대학에 등록한 외국
유학생 전체는 72만 3277명으로 전년에 비해 5% 증가했다.
이 가운데 한국유학생들은 7만 3351명으로 전년보다 2% 늘어났다.
한국 유학생들은 미국 유학생 전체에서 10%를 차지한 것이며 중국, 인도에 이어 3번째 많은 수를 기록한
것이다.
중국은 15만 7558명으로 전년보다 23%나 더 늘었으며 전체의 22%를 차지하면서 단연 1위를 기록했다.
인도는 10만 3895명으로 전년보다 1% 줄었으나 전체에서 14%를 차지하면서 2위자리를 지켰다.
한국에 이어 캐나다는 2만 7546명으로 4위, 대만은 2만 4818명으로 5위를 기록했으나 두나라 모두 전년
보다 2%, 7% 각각 감소했다.
한인 유학생들을 포함해 미국유학생들은 한해에 210억달러를 써 미국경제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
되고 있다.
유학생들이 가장 많은 대학은 남가주 대학으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현재 8615명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일리노이 주립대학 어바나 캠퍼스가 7991명으로 2위, 뉴욕대학이 7988명으로 간발의 차이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퍼듀 대학이 7562명으로 4위, 컬럼비아 대학이 7297명으로 5위, UCLA가 6249명으로 6위를 기록했다.
유학생들이 가장 많이 전공하고 있는 분야는 경영학으로 22%를 차지했으며 다음이 엔지니어링 19%,
수학및 컴퓨터 과학, 생명과학, 사회과학이 각각 9%씩의 분포를 기록했다.
한국 유학생들도 경영학이 17%로 가장 많았으며 미술이나 디자인 등 예술분야가 12.2%에 달했고 엔지
니어링은 10.8%, 사회과학은 10.1%를 차지했으나 수학이나 컴퓨터공학은 5%에 그쳐 전체 추세와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출처 - 코러스 미디어

미국의 명문대학 진학을 위해 유학을 선택한 유학생이 올해 2% 증가하여, 국가별로는 세번째 많은 것으로 집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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