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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11년 미국비자 발급 750만명, 17% 증가

 

 

중국 100만 35% 증가, 브라질 82만 40% 늘어
한국 등 비자면제국 방문객도 대폭 증가세


2011년 한해동안 미국은 전세계에서 750만명에게 비자를 발급해 17%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비자를 받아야 하는 국가들 가운데 중국과 브라질이 급증세를 주도하고 있으며 한국 등 비자
면제국들의 미국방문도 크게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방문과 유학, 취업 등을 위해 미국비자를 발급받으려는 지구촌 사람들이 해마다 크게 증가
하고 있다.
현재 한해에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6000만명 수준으로 그가운데 65%는 한국, 캐나다,
멕시코 등 비자면제국 출신 단순 방문객들이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 35%는 비자를 받아야 하는 일반 국가 출신들의 방문객과 모든 국가 출신들의 유학생,
연수생, 취업자들이다.
미국은 9월말에 끝난 2011회계연도 한해동안 960만명의 비자발급 요청서를 심사해 750만명에게
미국비자를 발급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이는 640만 명에게 비자를 발급했던 2010회계연도에 비해 17% 늘어난 것이다.
미국비자를 발급받은 국가들 가운데 중국과 브라질이 눈에 띠게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미 국무부는 밝혔다.
중국은 2011회계연도 한해동안 100만명이상이 미국비자를 발급받아 전년에 비해 35% 늘어났다.
브라질은 82만 명이 미국비자를 발급받아 전년보다 42%나 급증했다.
최근 5년간 브라질은 234%, 중국은 124%, 인도 51%, 멕시코 24%씩 증가해 급증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미 국무부는 밝혔다.
미 국무부는 2013년까지 미국비자 발급이 중국의 경우 220만명, 브라질은 180만명으로 2배이상
급증할 것으로 보고 100여명의 비자심사관을 증파하는 등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1연도 미국을 방문한 한국인들의 통계는 아직 집계되지 않고 있으나 2010년 한해에는 133만
명이 미국을 방문해 47%나 급증한 바 있어 올해의 실적도 주목되고 있다.
다만 한국은 미국의 비자면제국이어서 133만명 가운데 절반인 68만명이 무비자 방문이었던 것
으로 나타났다.
한국인 가운데 비자를 받고 미국에 들어온 사람들은 유학연수생이 17만여명이고 취업자들은 7만
5000여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취업비자에서는 L 주재원 비자 소지자들이 1만 5310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비자 소지자들은 가족들과 합해 1만 1815명을 기록했으며 소액투자 E-2 비자 1만 7630명을 포함,
E비자 전체는 3만 2082명이 미국체류를 허용 받았다.

출처 - 코러스 미디어

전세계적으로 미국 비자 발급이 늘어나 미국 방문자들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미국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는 국가 뿐만 아니라 한국 등 비자 면제국들의 미국 방문 또한 크게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유학 연수생, 취업비자, 소액투자 E-2 비자등 많은 비자 방법으로 사람들이 미국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미국의 영주권을 취득하려는 이들 또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2 소액비자는 투자이민에 비해 비교적 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으며, 영주권은 갖지 못하지만, 사업을 하는 동안 영주권자와 거의 동등한 혜택을 받는 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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