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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캐나다 진출 한국기업 총집합
캐나다 진출 한국기업 총집합
‘교역진흥책’ 머리 맞대기
오타와대사관 주최
(오타와) 캐나다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교역 진흥을 위한 행사가 열렸다.
25일 오후 대사관회의실에서 캐나다에 진출한 한국기업 대표를 초청, ‘무역•에너지자원 협력 진흥회의’를 개최했다.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전자, 대한항공, 삼성물산, 석유공사, 외환은행, 신한은행, 코트라, 관광공사 등 13개사 16명이 참석한 회의는 한•캐 교역•투자환경과 대내외 경제여건을 분석하고, 에너지자원 분야의 협력추진 현황과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또 캐나다 내 사업추진 현황을 업종별로 살펴봤다.
이날 회의는 2013년 한•캐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양국의 교역•투자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심화•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준비됐다. 그간 각 공관에서는 한국지상사 대표와 함께 지역별 ‘통상투자진흥회의’를 개최해 왔으나, 지난해 가을부터는 통상진흥회의와는 별도로 보다 전략적이고 종합적인 캐나다시장 진출을 위해 대사관을 중심으로 전국 규모의 ‘한국기업의날’을 개최하고 있다. 대사관은 향후 2~3년에 걸쳐 다각적인 교역•투자 진흥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출처 - 캐나다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