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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불체자 대규모 단속... 한인 등 2091명 체포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 한 주간 실시한 불법체류자 색출 작전에서 한인 범법자 11명을 포함해 버지니아 등 전국에서 2,901명이 체포되었다.
ICE가 주도하고 국토안보부가 협력한 가운데 일명 '크로스 체크' 작전으로 불린 특별 단속에서는 불법체류자를 비롯하여 어린이학대, 마약, 협박 등 중범죄 혐의가 적용된 워싱턴 지역 120명을 비롯해 총 2901명을 체포했다. 이는 단일 작전으로는 역사상 최대 규모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불법체류자와 이민자에 대한 단속 일환으로 시행된 ‘크로스 체크’를 통해 체포된 범범이민자들은 모두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으며 중범죄에 해당될 경우 이민재판에 회부된 후 추방될 예정이다.
이민세관단속국 존 모튼 디렉터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민 시스템을 위협하는 범죄자를 색출해 추방하는 노력을 계속해오고 있으며 이번 작전 또한 연장선상에서 실시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하며 앞으로도 단속은 계속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ICE는 추방된 후 재 입국해 다시 중범죄를 저지른 범법 이민자 146명은 최고 20년형이 내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한인 이민전문 변호사들은 "이민국의 단속이 심해지고 있다"면서 "혹시 문제가 있으면 전문가들과 미리 상담하여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chosunilbousa.com/ninfo.cfm?id=19452
* 미국 이민의 경우 이민국의 서류 심사 강화 뿐만 아니라, 불법 체류자에 대한 단속 또한 강화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 한 주간 대대적으로 불법체류자 색출에 나섰고, 한인 범법자 11명을 포함하여 전국에서 3천명 가량의 불체자가 체포되었습니다. 이민의 경우 본인은 물론 가족의 인생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이민을 생각 하실 경우에는 믿을 만한 업체 및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대책을 강구하시고, 합법적인 이민 절차를 밟으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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