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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캐나다 부동산 6400만달러 취득

美 부동산 취득도 65% 증가

한국인들의 미국 부동산 구입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 기획재정부가 23일 발표한 '2011년도 상반기 해외부동산 취득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 한국인의 미국 부동산 취득은 총 2억8500만달러로 지난 해 하반기의 1억7300만달러 보다 64.74%가 증가했다.

이 기간 한국 거주자의 해외부동산 투자액은 총 6억800만달러로 미국 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46.9%에 달했다. 지난해 하반기 미국 투자 비율은 44.6%를 기록한 바 있어 2.3%포인트가 늘었다.〈표 참조>

한국 거주자들은 캐나다 부동산도 6400만달러 어치를 취득 북미 전체에서 이뤄진 부동산 취득규모는 3억49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해외부동산 취득액의 57.4%로 절반이 넘는 규모다.

상반기 6억800만달러의 투자 규모는 지난 해 상반기의 2억2300만달러 지난 해 하반기의 3억8800만달러를 모두 합친 것과 비슷한 규모다. 취득건수도 1090건으로 이는 지난 해 전체 취득건수(887건)를 이미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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