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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명 여권 소지자 '입국 거부'

 여권 서명란에 서명하지 않으면 나라에 따라 입국이 거부될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총영사관은 최근 "얼마 전 독일에 입국하는 우리(한국) 국민이 여권 서명란에 서명하지 않아 입국이 거부되고, 별도의 사무실로 이동하여 조서 작성, 인터뷰 실시 등 불편을 겪은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히고 "새로운 여권을 받는 경우 반드시 여권 내 '소지인 서명란'에 본인 서명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알려왔다.

총영사관 측은 서명란에 서명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 공항 출입국 심사 시 위조여권 소지자로 오인 받을 수 있으며, 여권을 분실하였을 때 위조될 우려가 높다며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기사내용 전체보기:KoreaDaily 중앙일보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NEWS&source=&category=emigration&art_id=1241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