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미, 고급인력 부족, 이민개혁 필요
미국의 대졸 인력이 오는 2018년까지 300만 명 가량 부족해져 이민개혁을 통해 이를 해결해야 한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조지타운대 교육노동력연구소(CEW)에서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까지 미 경제에서 대졸 인력 2200만 명을 충원해야 하지만 이 추세로는 미국 내 학교에서 배출되는 학사 노동인구는 1900만 명 뿐이라 300만 명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지난 30년간 대졸 인력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미 경제가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빈부격차가 심화됐다고 분석했다.
이같은 내용은 지난 달 26일 열린 연방상원 법사위원회 산하 이민소위원회 공청회에서도 거론됐다.
청문회에서는 미국이 앞으로 겪을 고급 인력난과 경쟁력 약화 등에 대비해 취업이민을 확대할 필요성이 절실하며 이를 위해서는 이민개혁안이 통과돼야 한다고 관계자들은 제의했다...
*기사내용 전체보기: Korea Daily 중앙일보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23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