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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력 낮춰 기재’ 한인에 입국 거부
▶‘닭공장’ 영주권 받은, 한인여성 대졸을 고졸로
▶ 변호사 조사중 적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한국 출신을 비롯한 외국인들에 대한 입국 심사가 더욱 엄격해 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영주권자가 수년 전 영주권 신청서에 기재한 학력이 사실과 다르다는 이유로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조지아주 한인 밀집지인 스와니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 이모씨는 한국을 방문하고 미국으로 돌아와 지난주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려다 2차 입국심사대에 넘겨져 조사를 받다가 뜻밖에 입국거부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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