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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불체자 학비혜택.. 각 주 마다 다르게 제공

새 주법에 따라 메릴랜드 공립대에 입학하면 불법체류자 학생이라도 주 내 거주자에게 적용되는 싼 학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버지니아 주에 살면 공립대에서 거주민 학비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16일 연방정부 차원의 이민개혁이 지지부진하면서 약 1천100만명의 불체자에 대한 정책이 이처럼 주마다 제각각으로 나타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민개혁법의 하나로 청소년기에 정착한 불체자에게 일정 요건을 갖추면 시민권 취득의 길을 열어주는 내용의 이른바 ‘드림법안(DREAM Act)’이 지난해 의회에서 부결됐고, 올 들어 지난 11일 이 법안이 재상정됐으나 공화당이 지배하는 하원에서 쉽게 통과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사내용 전체보기: 조선일보USA http://chosunilbousa.com/ninfo.cfm?id=17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