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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모 초청 비자, 규정에 큰 허점
배우자 사망=영주권 서류 백지화
5년만에 부모 초청 비자가 승인돼 부모님의 입국을 기다리던 자녀가 아버지의 사망으로 서류를 다시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쏜힐에 거주하는 율리아 쉬프린씨는 5년 만에 부모 초청 비자를 승인 받고 부모님을 기다리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다. 비자의 주 신청자인 아버지가 말기 폐암을 진단받아 당장 캐나다 입국이 어려워 진것. 율리아 씨는 초청비자 진행시 아버지의 피부양자로 서류에 오른 어머니를 주 신청자로 변경하려 했지만 연방 이민성은 아버지가 사망한 뒤 어머니 서류를 다시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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