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加 통계청, 2011 인구조사 실시
캐나다 통계청이 5월 2일을 기해 캐나다 전 가정에 영어와 불어로 작성된 전국인구조사 설문지(Census)의 발송을 시작했다.
인구조사 기간 중 각 가정 마다 10개 문항으로 구성된 일반 양식이나 65개 문항으로 구성된 장문양식(NHS) 중 하나의 설문지를 받게 된다. 장문양식은 전체의 30%에 발송됐다. 이를 수령한 사람은 설문지를 작성해 반송봉투에 넣어 우편으로 보내거나 인터넷(census2011.gc.ca)을 이용해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통계청은 소수민족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설문 내용을 한국어를 포함한 33개 언어로 번역해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며, 인구조사 도움 전화 서비스(1-877-777-2011)를 개설해 운영한다.
캐나다 인구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매 5년마다 시행되며 연방정부와 주정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집행의 기초 근거 자료로 쓰인다. 이 인구조사는 한인사회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설문 결과 한인이 적게 집계되면 한국 문화관련 예산이 적게 집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사내용 전체 보기: 밴쿠버 조선 http://www.vanchosun.com/news/main/frame.php?main=1&boardId=17&bdId=38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