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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확대 공약 꼭 실천할 것”
연방 이민장관 재확인
연방자유당정부는 가족 재결합에 초점을 맞춰 이민 문호를 개방할 것이라는 총선 공약을 반드시 이행할 것임을 거듭 다짐했다.
존 맥칼럼 이민장관(사진)은 4일 토론토 북서부 브램턴에서 열린 주민공청회에 참석해 “가족 초청 부문의 심사 기간을 크게 줄여 이들이 국내 가족들과 빠른 시일내 결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새 이민자 정원을 늘리고 유학생을 적극 유치해 영주권 취득을 허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유당정부는 지난 3월 하원에 제출한 이민정책 보고서를 통해 “올해 이민 정원을 전 보수당정부때 보다 2만명을 늘린 30만5천명으로 정했다”고 밝힌바 있다.
이와관련, 맥칼럼 장관은 최근 전국을 순회하며 공청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올 가을에 이민정책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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