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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연장하려 가짜서류 제출 ‘망신’

이민부, 가짜 은행계좌 잔액증명서 확인 중

가짜 은행계좌 잔액증명서가 캐나다를 방문하는 한국인의 이미지를 먹칠하고 있다.

유학생∙방문자들이 캐나다 국내에서 비자를 연장하면서 제출한 은행계좌 증명서가 일부 가짜로 드러나면서 캐나다 이민심사 당국이 관련 내용을 일일이 확인하고 있다.
문제는 유학생∙방문자의 편의를 봐준다며, 일부 유학원 관계자들이 실제 증명서를 위조해 비자연장서류와 함께 제출하면서 불거졌다. 유학원 관계자가 비자 연장을 도와준 이들 중에는 캐나다 체류자격이 안되는 이들도 상당수다. 은행계좌 잔액증명서는 반드시 구좌주가 신청해 받아야 하는 서류다.
적발된 내용을 토대로 대행업체에 대해 이민부는 문서 위조 및 변조와 관련해 연방경찰(RCMP)에 고발할 예정이다...

 

*기사내용 전체보기: 밴쿠버 조선 http://www.vanchosun.com/news/main/frame.php?main=1&boardId=17&bdId=38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