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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파리 테러사건에 통분, 난민수용은 계획대로”

트뤼도, G20 정상회의서 의지표명

터키에서 개최된 G20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13일 발생한 파리 테러 사태와 관련 “충격적이고 비통하다”며 “희생자에 대해 캐나다 국민과 함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리아 난민 수용계획은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지난달 총선 유세에서 캐나다의 중동 군사 개입을 중단하겠다고 공약한 트뤼도 총리는 “캐다다 전투기들을 철수시킨다는 약속은 지킬 것”이라며 “그러나 인도적인 지원등은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5일 연방총리실은 성명을 통해 “시리아 난민 2만5천명을 올해 연말까지 수용한다는 공약을 이행할 것”이라며 “캐나다는 극단 이슬람 폭력 단체를 퇴치하기 위해 모든 국가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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