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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 취업영주권 대기자 12만명, 절반은 인도, 중국인
취업이민 I-485 12만건, 일반국 4만 6650, 인도 4만 7300
한국 등 일반국가 문호 오픈, 취업 2순위에 가장 많이 몰려
미국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해 마지막 단계에서 이민국에 계류돼 있는 취업이민 신청자들이 취업이민 연간쿼터 만큼인 12만명이나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한국 등 일반국가 출신들은 4만 6650명이 기다리고 있는 반면 인도 출신들이 그 보다 더 많은 4만 7300명이나 밀려 있고 중국 출신들도 1만 6000명이 있어 두나라 출신들이 전체의 절반과 장기 대기자들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 취업이민으로 그린카드를 취득하려는 이민신청자들 가운데 한국 등 일반국가 출신들은 기다림 고통이 거의 해소된 반면 인도와 중국 출신들은 수만명이 수년째 장기 대기하고 있다.
취업이민의 90%를 다루고 있는 이민서비스국(USCIS)에 계류돼 있는 취업이민 영주권 신청서(I-485) 들은 10월 중순 현재 12만 12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해 배정돼 있는 취업이민 영주권 쿼터 14만개에 육박하는 규모이다.
전체 12만명 중에서 한국 등 일반 국가 출신들은 수십개국을 합해 4만 6650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인도 출신들은 1개국임에도 수십개국 합계보다 많은 4만 7300명이 대기하고 있고 중국 출신 들도 1만 6000명이 계류돼 있어 두나라 출신들이 전체의 절반이나 차지하고 있다.
이때문에 한국등 일반국가 출신들은 영주권 문호가 사실상 오픈돼 기다림 고통이 거의 사라진 반면 인도, 중국 출신들은 극심한 적체를 겪고 있다.
취업이민 범주별로 보면 취업 2순위 전체 영주권 대기자들이 4만 8600명으로 취업 3순위 3만 7900명, 취업 1순위 2만 7850명 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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