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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 연준, 6년 반만에 금리인상 채비
‘인내심’ 삭제…금리인상 단행 길 열어
이르면 6월 시작, 성장둔화로 9월설도 고개
미국이 오는 6월 이후 부터 6년 반만에 금리를 올리기 시작할 태세를 보이고 있다.
연방준비제도가 ‘인내심’이라는 용어를 삭제해 이르면 6월 회의부터 금리를 올리기 시작할 것 으로 예고되고 있으나 성장둔화로 9월로 늦춰질 수 있다는 관측도 새로 제기되고 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6년반만에 기준금리를 올리기 시작할 것임을 예고 했다.
다만 금리인상 시기가 이르면 6월, 늦으면 9월로 엇갈리고 있다.
연방준비제도는 18일 이틀간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면서 “금리인상전 인내심 발휘”라는 표현을 삭제함으로써 기준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는 길을 열어 놓았다
연준은 10명의 이사 전원이 찬성한 표결로 인내심(be patient)이라는 표현을 삭제하고 대신 인플 레이션(물가상승률)이 2% 목표치를 향해 근접한다는 합리적 확신이 설 때 금리를 인상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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