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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15년, 이런 직업이 월급 오른다
IT분야의 앱 개발자 가장 우대 받을 듯
캐나다의 인력고용 전문회사 로버트해프(Robert Half)사는 내년도 캐나다 연봉전망 보고서를 통해, 평균 3.7% 상승을 예상했다.
참고로 올해 7월 기준 캐나다 평균 주급은 지난해보다 3.3% 올랐다. 캐나다 연방통계청의 주급 집계 통계를 보면 올해 1년 전보다 주급이 가장 많이 오른 분야는 도매, 건축, 보건 및 사회복지 분야다.
로버트해프사는 내년에 기술 분야의 연봉이 5.2% 오를 것으로 봤다. 특히 정보기술(IT)분야 기본급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그렉 실레피(Scileppi) 로버트해프사 사장은 "많은 전문분야에서 숙련 인력에 대한 고용 수요가 있는 가운데 기술과 금융 분야가 2015년에 특히 인력을 요구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해당사가 뽑은 주목할만한 10대 직업, 1위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다. 앱(App) 개발자 연봉은 내년도 9만3000달러에서 13만2000달러로 올해보다 9.5% 뛸 전망이다. 앱 개발자와 비슷하게 앱의 모양과 흐름을 디자인하는 모바일 디자이너 역시 연봉이 올해보다 5.3% 오른 7만~9만8500달러로 예상돼 기대되는 직업 4위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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