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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NSW 2015/16년 흑자전환

내년 소폭 적자 후 3년 연속 흑자, 경제성장률도 1.8%에서 3%로 급성장

NSW 주정부의 재정 건전성이 급속히 회복되고 있다.
 
앤드류 콘스탄스 NSW 재무부 장관이 17일 발표한 예산안에 따르면 2014/15년 적자를 마지막으로 2015/16년부터 3년 연속 흑자를 이어간다.
 
2014/15년 예산 적자폭도 지난해 예산안 발표시 예상했던 5억 6300만 달러보다 훨씬 줄어든 2억 8300만 달러에 불과하다.
 
2015/16년엔 6억 6000만 달러, 2016/17년엔 21억 5500만 달러, 2017/18년엔 16억 6600만 달러 흑자가 예상됐다.
 
NSW 경제 성장률(Gross State Product Growth) 전망은 2014/15년 1.8%로 저조하지만 2015/16년부터 2017/18년까지 3년 연속 3%의 비교적 높은 성장이 예상됐다.
 
고용 성장률(employment growth)은 2014/15년 1.7%, 2015/16년 0.5%, 2016/17년 1.75%, 2017/18년 2%로 점진적인 호전이 예상됐다.
 
실업률은 2014/15년 5.2%에서 2015/16년 5.75%, 2016/17년 5.5%로 상승한 후 2017/18년 5.25%로 하락할 전망이다.
 
NSW는 2014/15년 총수입 671억 달러, 총지출 674억 달러인 소폭 적자 예산을 편성했다.
 
총수입 항목은 세금 380억 달러, 연방정부 일반 용도 지원금 250억 달러, 연방정부 지원 합의금(national agreements) 120억 달러, 상품 서비스 판매 90억 달러, 기타 160억 달러 등이었다.
 
총지출 항목은 보건 280억 달러, 교육 210억 달러, 대중교통 130억 달러, 공공치안과 질서 유지 100억 달러, 사회보안과 복지 80억 달러, 기타 200억 달러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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