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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요식업계, 외국인 고용 중단 조치에 “총리 만나게 해달라”

스티븐 하퍼 총리에 긴급 면담 요청 
 

캐나다 요식업 협회(Restaurants Canada)가 정부의 고용 시장 의견서(LMO) 발급 업무 중단과 관련 스티븐 하퍼(Harper) 총리와의 면담을 긴급 요청했다.

 

요식업 협회 이사회는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인 임시 근로자 고용 중단으로 일부 지역에서의 인력난 문제가 위기 수준에 도달했으며, 정부의 즉각적인 조치를 위해 하퍼 총리와의 면담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가르스 와이트(Whyte) 캐나다 요식협회장은 “정부의 요식업 관련 조치가 인력난을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며 “사업자뿐 아니라 직원과 고객에게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리암 돌란(Dolan) 이사장은 “외국인 임시 근로자 고용 문제가 협회 회원들이 사업을 운영하는 데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라는 여기고 있는 만큼, 정부가 이에 대해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주길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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