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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취업영주권 3순위 우선일자 급진전

사전판정 대기자 1년 전 비해 36.4% 줄어

영주권 심사에서 승인 판정을 받았지만 우선일자 때문에 영주권을 발급받지 못하고 있는 사전판정(preadjudicated) 취업영주권 대기자가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18일 발표한 지난 1월 현재 취업영주권(EB-485) 처리 현황에 따르면 사전판정 취업영주권 대기자는 6만5267명으로 전년 1월의 10만2579명에서 36.4%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2월 12만6215명까지 늘었던 것과 비교하면 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이는 취업 3순위 우선일자가 지난 10개월간 6년 가까이 진전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3순위 우선일자는 지난 7일 발표된 4월 중 영주권 문호에서 한 달 진전해 당분간 조정 국면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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