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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성인 대상 ESL프로그램이 흔들린다
성인 대상 ESL 프로그램이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캐나다 정부가 지원 방식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발표한 이후다.
BC주 고등교육부의 한 관계자는 “캐나다 정부의 지원 방식이 바뀔 경우, 1700만달러의 재정 누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부분을 메꾸지 못할 경우 영어 무료 교육 혜택은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캐나다 정부는 ‘캐나다-BC 간 이민 협정’(Canada-BC Immigration Agreement)을 통해 연간 2200만달러의 예산을 BC주 ESL 교육을 위해 지원했다. 하지만 이 협정은 내년 4월 1일자로 종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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