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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457비자 수수료 1035달러로 인상

4인 가족 5050달러 부담, 9월 1일부터 인상
 
해외 근로자에게 부과할 총 5억 4000만 달러의 비자 수수료 인상액이 기술이민프로그램에 대한 폭격이라고 경영자 단체들이 비난했다.

호주상공인연합회(ACCI)는 연방정부가 8월 경제전망 수정 발표시 선언한 457비자 신청 수수료 인상은 “상당히 나쁜 것”이며 기술난에 허덕이는 기업인들에게 큰 부담을 지우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부는 올 9월 1일부터 관광비자와 학생비자를 제외한 모든 비자의 신청 수수료를 인상한다. 이는 비자 신청 수수료가 올 7월 1일 인상된 이후 불과 2개월만에 다시 인상되는 것이다.
 
이에 올 9월부터 457비자의 1인 신청 수수료는 1035달러로 급등한다. 이는 6월의 455달러 대비 2배 이상 높은 것이다. 4명의 가족이 457비자를 신청할 경우 수수료는 455달러에서 5050달러로 10배 이상 폭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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