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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취업이민 3순위 문호 급진전…사전판정 영주권 대기자 감소

한달새 2.6% 줄어들어

영주권 심사에서 승인 판정을 받았지만 비자발급 우선일자 때문에 영주권을 발급받지 못하고 있는 사전판정(preadjudicated) 취업영주권 대기자가 계속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19일 발표한 취업영주권(I-485) 처리 현황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사전판정 취업영주권 대기자는 9만3777명으로 지난 5월 말의 9만6247명에서 2.6% 지난해 9월 말의 10만4463명보다 10.2% 각각 감소했다. 이들 가운데 서부지역 신청자들의 서류를 처리하고 있는 네브라스카서비스센터(NSC)에는 4만2473건이 적체돼 있으며 동부지역 담당처인 텍사스서비스센터(TSC)에는 5만1262명이 대기중이다.

지난 2007년 갑작스럽게 열린 영주권 문호로 한꺼번에 몰린 신청자들로 인해 한때 20만 명을 넘었던 사전판정 영주권 대기자는 이후 꾸준히 감소해 지난해 4월 말에는 8만7950명까지 줄었으나 이후 다시 증가세를 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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