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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시장 4년후 '정상화' 전망
주택 및 부동산 시장이 회복되는 모습이 확연히 입증됐다.
올 하반기 주택 가치 상승폭과 관련해 부동산 포털 질로우가 이달 초 버지니아를 비롯해 전국에서 활동하는 100여명의 부동산 및 투자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택 가치 상승폭’ 조사에 따르면 올해 주택 가치 상승폭은 +6.7%로 집계돼 지난해 조사 당시의 +5.4%를 1% 이상 웃돌았다.
조사에서 최고 상승폭 예상치는 9.3%, 최저치는 5.1%로 드러났는데 이 역시 지난해 조사의 최고 인상치 6.6%와 최저 인상치 4.2% 보다 월등히 향상된 수치를 보였다. 또 주택가치 상승에 따라 중간가 역시 16만7490달러까지 오르면서 전년도 15만6900달러 보다 1만600달러 가량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사발표 후 질로우의 한 경제학자는 올 하반기는 전반적으로 주택 가치 상승이 꾸준하게 이어지겠지만 아직은 깡통주택이나, 재고 및 공급 부족 등 불안요소가 남아있어 이런 것들이 내년부터는 주택 가치의 상승폭을 조절하는 필터 기능을 할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