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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여행’ 한결 간편해진다

9.11 사태 이후 까다롭던 항공여행이 한결 간편해질 전망이어서 여행객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연방 교통안전국(TSA)은 최근 당국에 개인정보를 미리 입력해 놓은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항공기 탑승 전 공항 보안검색 절차를 대폭 간호화해 주는 ‘프리체크’(PreCheck) 프로그램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우선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부터 시범으로 실시할 이 프로그램은 ‘프리체크’ 등록 수수료는 85달러로 책정됐으며, 한 번 등록하면 5년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내년쯤 전국의 국제공항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인 이 프로그램은 아메리칸, 유나이티드, US에어웨이스 등 항공사의 상용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데, 시민권자의 경우 수수료만 내면 공항 이용 때 간편한 보안검색을 받을 수 있게 한다는 것의 주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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