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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마취 관련 초음파 비용 두고 정부와 의료계 격돌
메디케어 부담에서 제외, “환자의 건강과 안전관리 도외시”
마취에 관련한 초음파검사를 메디케어로 처리하지 않겠다는 연방정부의 방침에 의사들이 반발하고 있다.
초음파검사는 임신 중인 산모들이 뱃속의 태아를 미리 살펴볼 때 쓰이는 기술로 널리 알려졌다. 최근에는 마취과 의사들의 주변 조직과 혈관에 상처를 입히지 않고 카테터(체내에 삽입하여 기관의 내용액을 뽑아내는 도관)을 경정맥에 정확하게 삽입하기 위해 초음파 사용을 늘려오는 추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