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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어 집중학습 프로그램 및 한국어 코스 개설 위한

한인 학부모 참여 설문조사 참여도 저조

밴쿠버 총영사관은 지난 6월 1일(금)부터 코퀴틀람 교육청에 한국어 집중학습 프로그램 (Korean Bilingual Program) 및 한국어 코스 (Korean 11 & 12) 개설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한국어 집중학습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중 언어 프로그램으로 영어와 한국어를 병행하여 진행되는 수업이며, Korean 11 & 12 는 고등학교 제 2외국어 코스로 고등학교 졸업에 필요한 학점 이수 코스다.
코스 개설을 위해 먼저 한인 거주 밀집 지역인 코퀴틀람 교육청(SD 43)과 협의 중에 있다. 개설 취지는 현지 언어와 문화에 익숙해져 가는 우리 자녀들에게 모국어인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를 보급하여 한국인으로써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함이다. 또한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 한국을 알리고 향후 자녀들이 사회에 진출할 때 폭 넓은 직업선택의 기회의 작은 출발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되었다.
하지만 지난 한 달 간 여러 지역의 학부모님들, 한인 지역사회 및 이민봉사단체 등의 도움으로 동 코스개설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그 참여율이 저조, 개설에 필요한 학생 등록수(Korean Bilingual Program 50명, Korean 11 & 12 각 반 30명)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밴쿠버총영사관은 “공교육을 통한 자녀의 한국어 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제공은 코퀴틀람 지역의 학부모님들의 지지와 관심으로 시작될 수 있으니 동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하고 있다.
설문대상은 코퀴틀람 교육청 (SD43) 내 학교에 자녀가 등록되어 다니는 학부모 중 유치원(Kindergarten) 또는 초등 1학년에 재학 예정인 자녀가 있는 가족, 현재 9-11학년 사이에 재학 중 인 자녀가 있는 가족 등이다.
설문 내용은 프로그램 및 코스 개설 시, 등록 여부 장거리 통학 여부 등이다. 과정 개설에 필요한 최소 등록 학생수 한국어 집중학습은 50명, 한국어과 (Korean 11&12) 각 30명이다.
설문지는 총영사관 홈페이지(can-vancouver.mofat.go.kr) 팝업 및 공지사항에서 바로 작성 또는 다운로드 후 작성 가능하다. 작성된 설문조사는 이메일(
vanedu@mofat.go.kr) 이나 우편(#1600-1090 W. Georgia St. Vancouver) 등으로 제출할 수 있다.
기타 문의:  밴쿠버 총영사관 김현진(604-681-9581 또는
vanedu@mofat.go.kr)

출처 - 밴쿠버 한국일보

밴쿠버 총영사관은 지난 6월 1일부터 코퀴틀람 교육청에 한국어 집중학습 프로그램 및 한국어 코스 개설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어 집중학습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중 언어 프로그램으로 영어와 한국어를 병행하여 진행되는 수업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