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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Happy Birthday Canada!”

메트로 밴쿠버 곳곳에서 행사

7월 1일 캐나다 연방 탄생을 축하하는 행사가 BC주 곳곳에서 열린다.

가장 인파가 많이 몰리는 곳은 밴쿠버 시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캐나다 플레이스의 캐나다데이 기념행사(www.canadaday.canadaplace.ca)와 오후 7시부터 웨스트 조지아를 따라 행해지는 캐나다데이 퍼레이드가 있다. 오후 10시 30분에는 불꽃놀이도 펼쳐질 예정이다. 캐나다 플레이스는 인파가 몰리기는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캐나다 데이를 즐길만한 곳이다.

작은 행사로 밴쿠버 일대에서 영업하는 식당트럭이 밴쿠버 한인회관 인근의 월도프(Waldorf)호텔(1489 E. Hastings St.) 앞에서 모여 ‘캐나다 데이 블록파티’를 연다.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평소 눈여겨봤던 거리 음식이 있다면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재즈를 좋아한다면 그랜빌 아일랜드로 향하면 딱 맞다. 각종 재즈와 블루스 공연이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진다. 오후 2시부터 2시30분 사이 ‘오 캐나다’ 크게 부르기도 있다. 국가 부르고 케익 나눠먹는 캐나다 시민을 만나고 싶다면 그랜빌 아일랜드내 해당 시간대 론 배스포드 파크(Ron Basford Park)를 찾아가면 된다. 단 정오 넘어 그랜빌 아일랜드로 차를 몰고 진입하겠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밴쿠버시내가 멀게 느껴진다면, 혹은 다운타운의 인파가 버겁다면, 메트로 밴쿠버 다른 지역의 캐나다데이 행사들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코퀴틀람시내 캐나다데이 행사는 정오부터 오후 11시까지 라파지 레이크와 에버그린 문화센터(1205 Pinetree Way)에서 열린다.

써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30분 사이에 클로버데일 밀레니엄 앰피시어터(176 St.과 64 Ave.)에서 행사가 있다. 올해 특별히 모터사이클 묘기를 준비한 써리 행사에는 제법 인파가 몰릴 전망이다. 지난해 10만명이 모였다.

리치먼드 역시 캐나다 데이 행사를 크게 한다. 스티브스톤 빌리지(Bayview St.과 No.1 Rd. 인근)에서 범선전시, 걸프 오브 조지아 캐너리(Gulf of Georigia Cannery) 무료공개와 세먼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세먼 페스티벌 http://www.stevestonsalmonfest.ca, 쉽투쇼어 페스티벌 www.richmond.ca/shipstoshore )

버나비 시내 버나비 빌리지 박물관(6501 Deer Lake Ave.)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캐나다데이 기념파티를 한다. 박물관 입장은 무료. 회전목마 탑승료는 여전히 2달러30센트다. 오후 2시30분에는 캐나다 생일 기념 케익이 나눠질 예정이다.

랭리 지역 포트 랭리 국립사적지(23433 Mavis Ave. Langley TWP.) 역시 오전 9시부터 무료 개방한다. 이날 오전 10시에 사적지 내에서 시민권 선서 기념식도 있을 예정이다. 캐나다의 전통적인 모습을 보거나 사진에 담고 싶다면 버나비 빌리지또는 포트 랭리를 추천한다.

출처 - 밴쿠버 조선

7월 1일 캐나다 연방 탄생을 축하하는 행사인 캐나다데이가 열렸습니다. 캐나다 국가 행사인만큼 다양한 행사들과 많은 인파들이 몰렸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나다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여 개최하였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