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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외국인이 살기에 생활비가 가장 많이 드는 도시는?
토론토·밴쿠버, 뉴욕 제외하면 북미서 생활비 가장 비싸
외국인이 생활하는데 돈이 가장 많이 드는 도시는 어디일까.
글로벌 컨설팅업체 머서(Mercer)는 최근 세계 214개 도시의 주거·교육·교통비 등 200여개 재화와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 ‘세계 도시 생활비 순위’ 연례보고서를 발표했다.
머서는 해외에 직원을 파견하는 각 업체를 위해 소요비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보고서를 작성해 매년 발표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에서 외국인이 살기에 가장 생활비가 많이 드는 도시는 도쿄인 것으로 조사됐다. 앙골라의 루안다, 일본의 오사카, 러시아의 모스크바, 스위스의 제네바가 순서대로 도쿄의 뒤를 이었다. 서울은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캐나다에서는 토론토와 밴쿠버가 가장 생활비가 비쌌다. 토론토와 밴쿠버는 각각 61위와 6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보고서와 비교해 토론토는 4계단 떨어지고 반면 밴쿠버는 2계단 오른 결과다.
북미 지역만 놓고 본다면 토론토와 밴쿠버는 미국의 뉴욕(33위)을 제외하고 외국인이 살기에 생활비가 가장 많이 드는 도시인 셈이다. 이 외에도 캐나다 도시 중 몬트리올(87위), 캘거리(92위), 오타와(115위)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 보고서를 보면 파키스탄의 카라치는 지난해에 이어 생활비가 가장 저렴한 곳으로 꼽혔다.
출처 - 밴쿠버 조선일보
외국인이 생활하는데 돈이 가장 많이 드는 도시로 세계 214개 도시의 주거, 교육, 교통비 등 200여개 재화와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 '세계 도시 생활비 순위' 연례보고서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해외에 직원을 파견하는 각 업체를 위해 소요비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보고서를 작성해 매년 발표하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