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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강화된 음주단속법 여러 생명 살렸다

“법 발효 이후 사망자 44% 감소”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2010년 9월 수준으로 복귀한다. BC주정부는 “당시 강화된 법 등의 영향으로 인해 음주운전 관련 사망자가 지난 5년 평균 대비 44% 감소했다”고 밝혔다.
6월 15일을 기점으로 발효된 이번 법은 단속의 공정성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이전과 달라진 내용은  ▲단속 경찰은 운전자에게 두 차례 음주 테스트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야 한다. ▲두 차례 측정 결과 중 낮은 것을 단속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등이다.
셜리 본드(Bond) BC 법무장관은 “공공의 안전을 위해 법 개정이 이루어져 왔다며, 불필요한 희생을 막는데 이번 개정안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BC주에서 음주운전 단속 사례는 결코 적지 않다. 달리 말해 음주운전이 그만큼 만연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2010년 9월에서 2011년 11월까지, ‘운전 금지 처분’(immediate roadside prohibitions) 건수만 무려 2만7802건에 이른다.
주정부 관계자는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면 600달러에서 4000달러 이상의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며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음주운전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출처 - 밴쿠버 조선일보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2010년 9월 수준으로 복귀한다고 합니다. BC주정부는 당시 강화된 법 등의 영향으로 인해 음주운전 관련 사망자가 지난 5년 평균 대비 44% 감소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