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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 H-1B 취업비자 11일자로 마감됐다

12일 도착분 부터 접수거부 반송
2014년도분 내년 4월 1일까지 기다려야

미국의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비자의 접수가 6월 11일자로 마감됐다.
사전접수를 시작한지 두달 열흘만에 소진됐고 전년보다 6개월 이상 빨리 마감돼 전문직 외국인력의 미국
취업열기가 되살아 났음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의 학사이상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비자 취득 열기가 되살아났다.
미 이민서비스국(USCIS)은 6월 11일자로 H-1B 취업비자의 2013 회계년도분 접수를 마감했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미 이민국은 미국석사용 2만개가 6월 7일 소진된데 이어 학사용 연간쿼터 6만 5000개도 넘어서 11일자로
H-1B비자 신청서 접수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민국은 6월 11일을 Final Receipt Date(최종 접수일)로 정해 공지했다.
이에 따라 12일부터 도착하는 H-1B 비자신청서는 접수를 거부(Reject)하고 반송하고 있다고 이민국은
밝혔다.
이민서비스국은 6월 11일까지 접수된 H-1B 비자 페티션들을 심사해 승인여부를 판정하고 승인된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해서는 10월 1일 부터 취업을 허용하게 된다.
이로서 앞으로 H-1B 비자를 이용하려면 2014 회계연도분의 사전접수가 시작되는 내년 4월 1일까지 무려
10개월이나 기다려야 한다.
2013회계연도의 H-1B 비자 신청서 접수는 4월 1일 사전접수를 시작한지 불과 두달 열흘 만에 마감됐다.
특히 사진 접수 마감일은 전년도에 비해 6개월 이상 빨라진 것이다.
미국석사용은 지난해에는 10월 19일 마감됐으나 올해는 6월 7일로 빨라졌고 학사용은 지난해엔 11월 22일
소진됐으나 이번에는 6월 11일로 앞당겨 진 것이다.
H-1B 비자는 미국의 경기침체와 이민국 심사강화로 더디게 소진돼 왔으나 지난해 두달 빨라진데 이어 이번
에는 6개월 이상 빨리 마감됐다.
이는 미국경제 회복세로 전문직 외국인력 고용이 다시 열기를 내기 시작했음을 확인해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앞으로 1~2년 후에는 H-1B 비자가 사전 접수를 시작하자 마자 동나는 호경기 시절로 되돌아
가고 비자쿼터를 늘리는 문제가 본격 재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처 - 코러스 미디어

미국의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비자의 접수가 6월 11일자로 마감됐다고 합니다. 사전접수를 시작한지 두달 열흘만에 소진됐다고 전년보다 6개월 이상 빨리 마감돼 전문직 외국인력의 미국 취업열기가 되살아 났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