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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 전문직 여자의 시대가 시작됐다

BC주에서 양성평등은 이미 지난 얘기 

 

BC주 사회는 직업면에서 양성평등(兩性平等) 상태를 이뤘다고 BC주 통계청이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BC주 숙련인력 중 여자 비율은 1971년 34%에서 2006년 47%로 늘었다.
학력면에서도 여자가 남자를 앞서고 있다. 학사 학위 이상 교육을 받은 BC주민 중 50.6%는 여자다.

BC주 보건∙사회복지와 교육 정책 분야에서 여자 관리자 비율은 각각 65%와 60%로 남자보다 비율이 높아진 상태다. 또 전통적으로 남자 비율이 높던 경제 분석 분야에서 2006년 여자 비율은 47%에 도달해 5년 전보다 12%포인트 늘었다. 통계청은 경제계로 여자의 진출이 활발해져 은행, 신용거래 및 투자분야와 금융분야에서 여자 관리자 비율은 각각 59%와 51%에 달한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보기: 밴쿠버 조선 (http://www.vanchosun.com/news/main/frame.php?main=1&boardId=17&bdId=35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