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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외국기술인증 정부가 나서서 간소화 해야”

예산삭감 당한 석세스 제 목소리 내기로 활로 찾아

BC주를 중심으로 이민자 봉사단체로 활동해온 석세스(SUCCESS)가 요즘 정치권에 연달아 할 말을 하고 있다. 지난 주   석세스는 UBC 연구진과 공동으로 B형간염(HBV)에 대해 적극적인 방역 및 치료를 해 달라고 BC주정부에 요구했다.
이번 주에 석세스는 외국기술인증(FCR)을 간소화해달라는 요구를 캐나다 정부와 주정부를 향해 내놓았다. 토마스 탐(Tam) 석세스 CEO는 4일 밴쿠버 시내에서 열린 연방하원 인력자원기술 및 사회개발 위원회 회의에 출석해 ▲FCR절차 간소화 ▲입국 예정자에 대한 캐나다 국내 구직지원 ▲기초 문해력 지원에 관한 필요성 ▲문화간 이해 확대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그간 석세스는 변신을 통해 성장해왔다.1973년 주로 중국계에 의해 중국계 정착지원단체로 설립된 후, 1990년대 한인 정착서비스를 포함한 다문화 업무로 영역 확대에 성공해 캐나다 사회의 인정을 받는 대표적인 이민정착지원 단체 중 하나가 됐다. 그러나 최근 석세스는 연방정부의 지원 예산 삭감에 따라 일부 부서의 인원을 대규모로 축소하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최근 예산 삭감에 대응해 석세스는 제 목소리 내기를 통해 활로를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수민족 사회에 목소리를 낼 만한 부분을 파악해 캐나다 사회의 인정받는 전문가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들 위원회와 함께 공동 발표를 통해 정부에 대책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한인사회도 석세스처럼 캐나다 사회 구성원으로서 조직적 의견 수렴을 통해 공통요구를 명확히 확인하고, 캐나다 사회의 인정받은 전문가 집단을 통해 해법을 모색해, 필요하면 정부에 대응을 요구하는 방식을 연구해볼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 밴쿠버 조선일보

BC주를 중심으로 이민자 봉사단체로 활동해온 섹세스가 요즘 정치권에 연달아 할 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주 섹세스는 UBC 연구진과 공동으로 B형 간염에 대해 적극적인 방역 및 치료를 해 달라고 BC주 정부에 요구했다고 합니다. 참곳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