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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자 영어지도 이재선씨 ‘마이크 콜 봉사상’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영어지도 자원봉사를 해온 교민이 온주의원으로부터 봉사상을 받는다.
주인공은 2010년 4월부터 매주 수요일 노스욕센트럴도서관에서 이민자들에게 회화 중심의 영어를 지도해온 이재선(53·사진)씨다.
이씨는 온주자유당 소속 마이크 콜 의원으로부터 자원봉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마이크 콜 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스욕 커뮤니티하우스의 자원봉사 코디네이터가 이씨를 추천했다. 시상식은 6월11일(월) 오후 7시 콜럼버스센터(901 Lawrence Ave. W.)에서 열린다.
한국에서 고교 영어교사를 지낸 이씨는 서울 교육청의 장기 연수프로그램에 참가, 2004년 브리티시컬럼비아대(UBC)에서 테솔(TESOL) 석사학위를 받았다. 당시 가족들이 현지에서 ESL을 수강하면서 언어장벽으로 고생하는 것을 보고 이민자들이 보다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지도해보겠다고 결심한 것이 자원봉사를 한 계기가 됐다.
이씨는 2008년 밴쿠버로 이민했다가 2009년 토론토로 이주해 온타리오 테솔 자격증 코스를 이수, 지난해 6월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씨는 매주 2회 다운타운의 구세군센터에서도 탈북난민과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ESL을 지도한다.
이민자들이 캐나다 사회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면서 보람을 느낀다는 그는 평생 영어봉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일보 토론토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영어지도 자원봉사를 해온 교민이 온주의원으로부터 봉사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2010년 4월부터 매주 수요일 노스욕센트럴도서관에서 이민자들에게 회화 중심의 영어를 지도해왔다고 합니다. 이민자 정착을 위해 힘써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에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