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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경기가 좀 나아졌다”
5월 加소비자 신뢰지수 상승
캐나다 소비자 신뢰지수가 5월 들어 뛰어올랐다고 여론조사 전문 TNS사가 24일 발표했다.
5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98.8로 4월 95.4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였다.
노먼 베일리-데이비드(Baillie-David) TNS 부사장은 “경기가 오랜 잠에서 깨어난 듯한 상황인데, 캐나다인들은 이런 상황을 반갑게 여기고 있다”며 “연초부터 신뢰지수는 거의 변동이 없는 상태였지만, 5월 들어 신뢰지수가 상승하면서 여름철 좀 더 나은 경기를 체감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더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 신뢰지수 상승 원인은 현재 경기상황을 긍정적으로 보이는 이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를 측정하는 현상지수는 4월 94에서 5월 99.2로 상승했다. 앞으로 6개월 후 경기전망을 예상하는 기대지수 역시 1개월 전 99에서 5월 102.7로 오래간만에 100을 넘었다. 베일리-데이비드 부사장은 “오래간만에 캐나다인은 장기적으로 경제상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소비자는 여전히 지갑을 움켜쥐고 있다. 구매지수는 93.6에서 94.2로 소폭 증가에 그쳤다. TNS는 “소비자가 당장 상점으로 달려갈 기세는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구매지수가 100선으로 높아져야 집과 자동차 등 이른바 큰 구매가 다수 발생하는데, 현재 수치는 지갑을 열었다고 보기에는 부족하다.
지수 관련 설문은 5월 14일부터 17일 사이 캐나다 국내 성인 1027명을 전화로 문답하는 형식으로 이뤄졌으며, 오차율은 ±3.1%포인트다.
출처 - 밴쿠버 조선일보
캐나다 소비자 신뢰지수가 5월 들어 뛰어올랐다고 여론조사 전문 TNS사가 발표했다고 합니다. 5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98.9로 4월 95.4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였다고 합니다. TNS부사장은 경기가 오랜 잠에서 깨어난 듯한 상황인데 캐나다인들은 이런 상황을 반갑게 여기고 있다고 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