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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11년 난민자격 미입국 탈북자 23명
지난해 미국에 입국한 북한 출신 난민자 수는 23명으로 집계됐다.
17일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공개한 2011 회계연도(2010년10월1일~2011년9월30일) 난민 및 망명자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까지 난민자격으로 미국에 입국한 탈북자 수는 120명이 넘어섰다.
이로써 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인 지난 2004년 제정된 ‘북한 인권법’ 발효 이후 미국에 입국한 탈북자는 2006년 9명에서 2007년 22명, 2008년 37명, 2009명 25명, 2010년 8명 그리고 2011년 23명이었다.
DHS에 따르면 2011 회계연도에 영주권을 취득한 탈북자는 35명이며 시민권을 취득해 미국인으로 귀화한 탈북자는 13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난민지위를 취득한 사람은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도 있을 뿐 아니라 1년 후 영주권도 신청할 자격이 주어진다.
출처 - 미주 조선일보
지난해 미국에 입국한 북한 출신 난민자 수는 23명으로 집계됐다고 합니다. 17일 연방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2011 회계연도 난민 및 망명자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까지 난민자격으로 미국에 입국한 탈북자 수는 120명이 넘어섰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