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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민 쿼터, 5000명 증가해 19만명

연방정부는 지난 8일 2012-13 회계연도의 이민 프로그램을 발표하면서 현 회계연도에 비해 이민쿼터를 5000명 증가시켜 19만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크리스 보웬 연방이민시민권부 장관은 2012-13 회계연도 연방예산에서 “호주경제 부양을 목적으로 단기 혹은 중기적으로 부족한 기술인력을 보강하기 위해서 이민 쿼터를 늘리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경제성장 확대와 지역개발의 우선과제 이행을 위해서라는 것이다.
2012-13 회계연도의 이민 프로그램은 기술이민 12만9250명, 가족이민 6만185명, 특별이민이 565명으로 구성됐다.
보웬 장관은 또한 지역스폰서 이민에 대해서는 예전과 같이 지역 이민을 장려하고 지역 내 사업주들이 필요로 하는 경우에 우선순위를 둔다고 말했다. 최대 1만6천명이 지역스폰서 기술이민에 해당된다. 또한 그는 지역스폰서에 해당되는 지역은 부족한 기술인력의 충원이 시급하고 이민이 지역 경제성장과 커뮤니티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경우에만 해당된다고 말했다.   
보웬 장관은 “기술이민자들이 수요가 강한 지역으로 가게 돼 지역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따라서 호주 내 근로자들과 경쟁하기보다는 지역 인력을 보강하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2007년 기술이민정책 개정 이후 고용주스폰서 이민이 합리적이고 즉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보웬 장관은 가족이민 쿼터가 5만8600명에서 6만0185명으로 1600여명 늘어난 것에 대해서는 “이 같은 증가는 가까운 가족이 함께 살면 사회에 더욱 이익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인식한 결과이다. 배우자나 파트너, 자녀들이 호주의 생산성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웬 장관은 “기술이민정책은 호주에 진정으로 필요한 기술인력을 충원하기 위함이지 단순히 호주에 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호주 동아일보

연방전부는 지난 8일 2012-2013 회계연도의 이민 프로그램을 발표하면서 현 회계연도에 비해 이민쿼터를 5000명 주가시켜 19만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호주경제 부양을 목적으로 단기 획은 중기적으로 부족한 기술인력을 보강하기 위해서 이민 쿼터를 늘리기로 했다고 합니다. 기술이민정책은 호주에 진정으로 필요한 기술인력을 충원하기 위함이지 단순히 호주에 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호주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을 하시는 분들께서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