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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제도 캐나다 경제 여건 따라 달라진다

 “신청자 나이, 어학 능력 기준 강화될 듯”

이민제도가 국내 경제 여건에 초점을 맞춰 수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 정부는 19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일자리 및 경제성장 등을 고려해 이민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뜻을 밝혔다. 고용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근로자(이민자)를 받아들이겠다는 게 제인슨 케니(Kenny) 이민부 장관의 설명이다.
캐나다 정부는 달라질 이민제도로 인해 수속기간이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이를 ‘개선’이라고 해석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인다.
우선 이민당국은 “접수된 지 오래 된 전문인력이민 신청서를 폐기할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이민 수속 적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고는 하지만, 신청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이 무엇보다 문제다.
전문인력의 이민 문호가 좁아질 것이라는 점도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아직 구체적인 기준은 제시되지 않았지만, 정부는 “보다 젊고, 어학 능력이 뛰어나며, 캐나다 내 직장 경력이 있는 사람을 받아들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달리 말해 이민 신청 기준을 상향 조정하겠다는 의미다.

출처 - 밴쿠버 조선일보

캐나다 이민제도가 국내 경제 여건에 초점을 맞춰 수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고용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근로자를 받아들이겠다는게 제인슨 케니 이민부 장관의 설명이라고 합니다. 전문인력의 이민 문호가 좁아질 것이라는 점도 우려스럽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기준은 제시되지 않았지만 정부는 보다 젊고, 어학 능력이 뛰어나며 캐나다 직장 경력이 있는 사람을 받아들이겠다고 합니다.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께서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