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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환율전망] 2012.03.28

 미국의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경기부양을 위한 저금리 기조 유지 발언으로 위험추세가 강화되면서 글로벌 달러 약세에 따라 어제 원달러환율은 달러매도심리가 강화되며 하락 압력을 받으며 1130원 중반대에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어제 원달러환율은 버냉키 Fed의장의 저금리 기조 유지 발언으로 추가 양적 완화 기대감이 강화되며 역외환율이 급락한 영향으로 전일 대비 6.10원 내린 1,135.50원으로 출발했습니다
개방초 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하면서 추가 하락압력을 받았으며 1133.50원까지 저점을 낮추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 배당금 역송금 수요와 결제수요 유입으로 하락폭을 만회하며 1139.00원까지 고점을 높여 나갔습니다.
원달러환율이 1140원선에 바짝 다가서자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이 집중되며 추가 상승이 제한되며 다시 반락하였습니다.
손절매성 달러매도물량이 가세하면서 다시 하락폭을 확대하였으며 전일 대비 7.40원내린 1134.20원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미국의 경기지표가 예상대로 발표되며 추가 양적완화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글로벌 달러가 강세로 돌아섰으며 결제수요와 배당금 역송금 수요에 따라 지지력을 보이면서 상승 반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미국의 부동산 경기지표와 소비자신뢰지수가 전문가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발표됨으로써 Fed의 양적완화 기대감을 약화시켰으며 미 다우지수가 하락하고 글로벌 달러는 강세로 돌아섰습니다.
역외시장에서 원달러환율도 2원 이상 상승하며 마감됐습니다.
최근 원달러환율은 결제수요와 외국인 투자자들의 배당금 역송금 수요와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라 상승 재료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하방경직성을 보이면서 상승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원달러환율은 대외시장의 상승재료와 포스코의 3.8억불규모의 외국인 배당금 지급에 따른 역송금 수요가 맞물리면서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고점에서의 네고물량과 박스권 상단 이탈에 따른 정부당국의 달러매도 개입 경계감이 상승폭을 제한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오늘 원달러환율은 상승 압력속에 1140원에 근접할수록 네고물량 공급으로 추가 상승이 제한될 것으로 보이며 1130원 후반대를 중심으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뉴욕시장에서 미국의 부동산 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있으며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 대비 하락하였지만 예상을 크게 벗어난 것은 아니라는 분석에 따라 미 경기전망에 대한 낙관론으로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미 달러는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날 발표된 전미 20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1월 S&P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8% 하락하였으며 지난해 12월 4.1%에 비해 하락폭이 둔화되었습니다.
또한 3월 소비자신뢰지수도 70.2를 기록해 지난달 71.6에 비해 소폭 하락하였으나 전문가들의 예상수준인 70을 웃도는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유로화는 미국의 양적완화 기대감 약화로 달러 강세 영향으로 0.3% 하락한 1.3315로 마감됐습니다.
엔화는 0.4% 약세를 보이면서 83.177로 마감됐습니다.
캐나다달러는 달러 강세와 상품가격 하락 영향으로 0.40% 약세를 보이면서 0.9947로 마감됐습니다.
호주 및 뉴질랜드 달러는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제조업체 순이익이 5.2% 감소했다는 소식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호주달러는 0.70% 내린 1.0460로 마감됐으며 뉴질랜드 달러도 0.3% 내린 0.8206로 마감됐습니다.

출처 - 하나은행 월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