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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립교 K~12학년 교육 창의력·분석력 초점”
새 학습기준 도입한다
46개주‘공통핵심’ 영·수 가장 큰 영향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한 미국 내 46개 주가 공립학교 K~12학년 학생들의 학업능력 향상을 위해 ‘공통 핵심 학습기준’ (Common Core Standards)을 도입해 올 가을학기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능력을 길러주고 교사들이 보다 독창적인 방법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도록 하는 것이 골자인 이 플랜은 넉넉한 시간을 갖고 향후 3~4년 동안 각 주 공립학교 시스템에 뿌리 내리도록 고안되어 있다.
현재 남가주 지역 공립학교들도 공통 핵심 학습기준 시행을 앞두고 교직원 대책회의를 잇달아 갖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통 핵심 학습기준 도입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과목은 영어와 수학이다.
영어 과목에서는 학생들이 ▲풍부한 내용의 소설, 실화, 시 등 다양한 장르의 문학작품을 읽고 해석하며 ▲책내용을 토대로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쓰고 토론하며 ▲책에 등장하는 어렵고 복잡한 단어들을 익혀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방향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또 수학에서는 ▲각종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포커스를 두고 ▲수학시간에 배운 내용을 다른 과목에 연결시키고 ▲계산뿐 아니라 어려운 응용문제를 푸는 능력을 키우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할 예정이다.
수지 오 3가 초등학교 교장은 “새로도입되는 공통 핵심 학습기준은 공립학교 교사 및 교장, 대학 교수, 정부 관계자 등 교육 전문가들이 오랫동안 실시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이 시스템이 뿌리내리게 되면 학생들은 가장 중요한 과목인 영어와 수학을 마스터하고 학교를 졸업한 뒤 성공적인 대학생 및 사회인이 될 것”이라며 학부모들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빠르면 2014~2015학년도부터 공립학교 2~11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의 캘리포니아주 표준 학력평가시험(CST) 제도가 없어지고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하는 표준시험이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미주 한국일보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한 미국의 46개 주 공립학교에서 학생들의 학업능력을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시스템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시스템이여, 학교 관계자들은 새로 도입되는 교육 시스템으로 인해 학생들이 졸업 후 성공적인 사회인이 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학부모들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습니다. 미국이민을 통해 미국 영주권을 취득 하신 부모님들께서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