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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환율전망] 2012.03.23
중국의 3월 구매자관리지수(PMI)가 4개월 만에 최저수준으로 발표돼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로 어제 원달러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으면서 1130 원 초반까지 상승하기도 하였으나 네고물량 집중으로 1130원 안착에 실패하면서 전일 종가수준에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어제 원달러환율은 유로존 우려와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역외환율이 소폭 하락한 영향으로 전일 대비 0.70원 내린 1,128.80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오전장 초반에는 코스피 지수가 하락 출발하였으며 중국 PMI지수 경계감으로 달러매수심리가 강화되면서 1130원대로 상승하였습니다.
그러나 네고물량이 꾸준히 공?되었으며 중국의 PMI지수가 양호하게 발표될 것이라는 전망이 돌면서 1128.00원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하였습니다.
오전장 중반 중국의 PMI지수가 48.1로 발표되며 4개월래 최저수준을 기록하자 역내외 투자자들의 달러매수세로 다시 1130원대로 올라섰습니다.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가세하면서 1132.50원까지 고점을 높이며 1130원 안착 가능성이 높아졌으나 장 후반 네고물량이 집중되면서 1130원 아래로 떨어졌으며 전일 대비 0.10원내린 1129.40원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중국에 이어 유로존 경기지표도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보였으며 배당금 역송금 수요 등 달러매수심리 강화로 추가 상승 압력을 받으면서 1130원선 안착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의 경기지표 부진에 이어 유로존 경기지표도 예상보다 악화된 것으로 발표됐으며 유로존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제조업지수(PMI)도 경기 위축국면을 나타내는 48.1로 발표됐습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채권 수익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유로존 부채위기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감이 맞물리면서 글로벌 증시가 하락하였으며 미 달러는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유지하였습니다.
역외시장에서 원달러환율도 3원 이상 상승하며 1130원대 초반에서 거래되었습니다.
대외시장의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와 오늘 KT&G의 외국인배당금 지급이 예정돼 있는 등 달러매수 우위에 따라 오늘 원달러환율은 추가 상승 압력을 받으면서 1130원선 안착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점에서 네고물량 공급과 주말에 대한 부담감이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보여 오늘 원달러환율은 네고물량과 코스피 동향에 영향을 받으면서 1130원 초반대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뉴욕시장에서 중국의 제조업지표 부진에 이어 유로존의 3월 제조 서비스업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도 48.7로 나타나 전월의 49.3보다 하락했으며 유로존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3월 제조업 PMI도 48.1을 기록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에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348,000건으로 전주 대비 5000건 감소했으며 2월 경기선행지수도 전달보다 0.7% 상승해 11개월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중국과 유로존 경기 둔화 우려에 따라 유로존 증시가 급락하였으며 미 다우지수도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안전추세가 강화되면서 미 달러는 주요 통화대비 강세를 보였으며 엔화는 2월 일본 무역수지는 329억엔의 흑자를 기록해 5개월만에 흑자로 돌아섬에 따라 1.0% 이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유로화는 유로존 경기둔화 우려와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국채수익률이 상승세를 지속함에 따라 유로존 부채위기가 가세하면서 0.1% 하락한 1.3198로 마감됐습니다.
엔화는 1.0% 이상 강세를 보이면서 82.578로 마감됐습니다.
캐나다달러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따라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였으며 1월 소매판매지수가 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시장의 1.8% 에 크게 미치지 못함에 따라 장중 1.008수준까지 약세를 보이기도 하였으며 0.7% 약세를 보인 0.9995로 마감됐습니다.
호주 및 뉴질랜드 달러도 중국의 제조업 지표 부진 등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 따라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호주달러는 0.55% 하락한 1.0395로 마감됐으며 뉴질랜드 달러도 0.2% 내린 0.8100 로 마감됐습니다.
출처 - 하나은행 월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