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PR비자를 받았습니다.
<이 아래 글은 뉴브런즈윅 모임방에 고객님이 올려주신 글을 옮겨 놓은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총무 둥이아빠입니다.
오늘 오후 대양 사무실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약 열흘전 여권 제출후 내심 기대를 해 온 바, 역시나 영주권 비자가 담긴 여권이 도착했다는 소식입니다.
연락을 받고 곧장 차를 몰고 바로 사무실로 날아 갑니다...ㅎㅎ
한차장님을 만나 저와 가족들 여권 및 영주권확인서(Confirmation of Permanent Residence)를 전달받고 이후 일정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비자를 찬찬히 살펴보니 9월 1일자로 발급이 되었고 이민비자의 유효기간이 2012년 7월 12일로 명기되어 있었습니다.
지난 7월 13일에 신검을 받았으니, 정확히 1년의 기간을 주는 셈입니다.
저의 경우 내년 6월경에 랜딩을 할 예정인 바, 다소 여유시간이 많은 듯 싶지만... 아마도 금새 시간이 흘러갈 듯 싶습니다.
참고로 저의 진행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0. 1. 6 이민법인 대양 계약
1. 21 서류 현지 발송
2. 23 인터뷰 일자 확정 통보
4. 19 인터뷰 실시
5. 14 사업계획서 송부
7. 28 보완서류 송부
12. 27 노미니 수령
'11. 1. 24 파일넘버 수령
6. 30 신검지시서 수령
7. 13 신검 실시(강남세브란스)
8. 23 PR지시서 도착 통보(8/12일자 레터)
9. 6 영주권비자 수령(9/1일자 발급)
작년초 계약한 뒤로 정확히 1년 8개월(20개월)이 걸렸군요...
중간에 몇몇 은행계좌 내역에 대한 보완서류 요청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순탄하게 진행된 듯 싶습니다.
마치 오늘이 학교를 졸업하는 날 같은 기분도 들더군요...
혹 '영주권 비자가 어찌 생겨 먹었기에 이리도 애를 먹이나...' 하시는 분들이 있을 듯 합니다.
저역시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비자의 실체를 확인했거든요...
전체적으로 노란색과 연두색이 조화된 컬러의 비자인데 그 모습은 맨 아래 참조...
이제 곧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의 하나인 추석입니다.
아마도 내년부터는 머나먼 타국에서 추석 명절을 맞이할 듯 싶은데...
아무쪼록 NB가족 모두 가족 및 친지들과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인터뷰-노미니-신검-PR지시서-비자를 기다리시는 모든 분들에게 적절한 시점에 좋은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기를
둥근 보름달을 보며 마음 속으로 기원해 봅니다...
Good luck & Enjoy your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