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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윤 부장님,
어제 퇴근 후 집에 들어가니 와이프에게 부장님께서 우리 가족 캐나다 영주권 나왔다는 말씀을 전했다고 하더군요.
작년 이맘 때 처음 시작하여, 신청하고 부장님을 꾀나 괴롭혔었는데… 부장님이 그랬었던가요 ? 잊고 지내시면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될꺼라고… 그땐 정말 안되면 어쩌나 부장님 말만 믿고 진행 해도 되는건지…. 마음 고생 한다고 생각 했었는데 … 지금 직장 생활 때문에 정신없이 보내고 있다보니, 벌써 1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그리고 지난 달 부장님께서 전화 주시어 나올 수 있도록 기도 한다는 말씀 듣고, 결과만 기다리면 되겠지 라고 생각 했었는데 … 와이프가 얼마나 좋아 하던지 ..
나름 아이 2명 학원비 200만원 씩 안들어 간다 생각하니 … 마음이 훨씬 가볍네요 ..
이제 올 해 말 와이프와 애들 먼저 캐나다 벤쿠버로 보낼 까 생각 중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친척이 살고 있어 아이들과 와이프가 살아 가는 것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 도기도 하고, 대양 지사가 벤쿠버에 있어서 부장님 도움도 받을 수 있을꺼란 생각에 말입니다.
참 시간이 빠르네요 … 1년 전 서류 접수하고 부장님께 독촉 하던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 이제 부장님께 고맙다는 말씀 외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다시 한번 감사 말씀과 인사를 글로써 드립니다.
캐나다에 들어 가기 전에 역삼동 그때 갔었던 호프집에서 10잔이라도 쏘겠습니다.
시간 허락 되실 적에 전화 주십시요.
철민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