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고객 후기] 이민비자를 받기까지...
2002년도에 처음 미국으로 들어갔을 때에도 비숙련 이민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기는 했지만, 그때는 문호가 닫혀있어서 접수를 해도 7-8년에서 길게는 10년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는 다른 비자로 미국에 입국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귀국을 해서 살다가 다시 학생신분으로 미국에서 살면서 영주권의 필요성을 더욱더 실감하던 차에 우연히 같은 동네에서 이주공사를 통해 영주권을 받아서 들어온 가정과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커 갈수록 영주권은 더욱더 피부로 느껴질 만큼 절실해 져 갈 때여서 이주공사를 통해 들어온 가정에게 어느 이주공사를 통해서 들어왔는지 물어본 후에 바로 국제전화와 이메일로 상담 내용을 주고받았습니다.
학생신분으로 너무 오래 체류했기 때문에 귀국해서 준비하는 것이 취업영주권을 받는데 더 유리하다.. 학생신분으로 학비며 생활비 지원을 어떻게 받았는지 증명할 자료가 없으면 귀국해서 준비해야 한다..지금이 취업영주권 문호가 열려있으니 들어와서 준비하면 99%는 확신한다... 미국에서 불법으로 체류한 것만 아니면... 혹시나 하긴 했지만, 영주권이 절실했던 터라 그럼 언제쯤 귀국하면 좋겠나, 정말 받을 수 있나.. 등등... 수많은 질문과 답변을 전화와 이메일로 주고받은 뒤 급히 미국생활을 정리하고 **이주공사만 믿고 들어 온거나 다름없었습니다. 귀국 후 바로 전화를 **이주공사에 전화를 해서 언제쯤 찾아가면 되겠나...라고 했더니 우리 케이스를 맡을 수 없다는 얘기를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미국에서 진행을 하면 되는데 왜 귀국을 했냐..? 그때 상담해준 직원은 이미 퇴사했고 아마도 잘 몰라서 그렇게 말했나보다.. 이렇게 성의 없는 답변을 듣고도 혹시나 모르니 우리 서류를 진행만이라도 시켜 달라고 했더니 어차피 될 수 없는데.. 맡을 수 없다는 대답만 돌아왔습니다. 취업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에 찬 대답만 믿고 들어온 터라 그때는 정말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착잡함은 지금도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시 학생비자를 받는 것도 무리여서 정말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이주공사해서 말한데로 길어야 3년이니 귀국해서 모국어도 배우고 다른 가족들도 뵙고 오자면서 데리고 들어온터라 어찌되었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다시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에 이주공사 여러 곳을 알아보던 차에 이민법인대양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전화상담이기는 했으나 왜 안 되는지 모르겠다면서 서류를 준비해보자고 하셨고, 전화 상담을 받는 내내 "대양"이면 되겠다는 확신과 믿음이 생겼습니다.
귀국 후 거처를 친정이 있는 지방으로 정했기에 인터뷰 전날 인터뷰교육을 받으러 가서 장차장님과 변호사님을 처음으로 대면하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가족들이 시간이 갈 수록 정말 믿을 만 한곳이냐.. 니들이 믿고 들어왔던 **이주공사에서도 안 된다고 했으면 다른 이주공사도 마찬가지 아니겠냐..서울 가서 한번이라도 보고와야 하는것이 아니냐... 사기 당하는거면 어쩔려고 사무실에 한번 가보지도 않고.... 물론 가족이니 걱정도 되었을법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차피 이주공사를 믿고 진행을 하기로 마음먹었으니 진행되는 동안 조바심내지 말자고 마음 먹었기에 믿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우리 케이스를 받아주지도 못하겠다는 이주공사도 있었는데...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제 케이스가 진행이 될수록-꼼꼼히 준비해주시고, 바쁜 일정 중에 답사도 다녀오셔서 정말 발품 팔아(?) 만드신 책자도 보내주시는 등, 계약자 입장에서 궁금한 내용을 속 시원히 담아서 보내 주셨을 때는 이미 단순한 계약 관계를 떠나서 계약자를 위한 마음과 계약자들의 정착까지 생각해서 노력해주신 노고와 신뢰가 "대양" 가족분들의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이민비자를 받고 보니 주변에서는 정말 운이 좋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또 가까운 지인은 어떻게 한번도 찾아보지도 않고 그렇게 믿고 기다릴 수 있냐고 하십니다. 그러나 모든 계약자분들이 그러셨겠지만, 한 두군데 상담 받는것이 아니다 보니 상담전화 한 두번만으로도 믿음이 가는 곳이 있다는 것을 느끼실겁니다. 이렇게 글 몇 자로 "대양"가족분들께 감사 인사를 다 전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도 소망하던 영주권을 받고 보니 이렇게라도 감사를 전하고 싶어 두서없이 글을 남깁니다.
매번 이메일로 꼼꼼히 답을 해주신 함조은씨, 전화든 이메일이든 언제든지 궁금한 내용에 내일처럼 알아봐주시고 신경 써주신 장명수 차장님, 인터뷰 연습 때 가족들 서류를 한 장이라도 놓칠세라 한 장 한 장 꼼꼼히 읽어보시고 또 다시 살펴보시며 예상질문에 행여 실수할까 몇 번이고 묻고 답해주시며 준비해주신 정만석 변호사님... 정말 다시 한번 깊이 머리 숙여 감사 인사 드립니다.
그럼.. 수고 하시구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구요~~
따뜻한 봄날이니 시간되시면 제주도 한번 내려 오셔서 연락주세요~~^^